11월 7일,
여주에서 교육이 있어 참석했다가
시간이 남아서 강천섬을 다시 찾았습니다
연속 이틀을 들어가네요^^
안개가 있는 새벽엔 몽환적인 아름다움이...
햇빛이 있는 한낮에는 화사한 아름다움이...
그렇게 각각의 아름다움으로 가슴속에 자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