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그림 강천섬의 가을 #2 뺑 코 2019. 11. 13. 04:00 11월 7일, 여주에서 교육이 있어 참석했다가 시간이 남아서 강천섬을 다시 찾았습니다 연속 이틀을 들어가네요^^ 안개가 있는 새벽엔 몽환적인 아름다움이... 햇빛이 있는 한낮에는 화사한 아름다움이... 그렇게 각각의 아름다움으로 가슴속에 자리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를 기억하게 하는 이야기들... '빛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젠 안녕... (0) 2019.11.18 화담숲 #2 (0) 2019.11.15 화담숲 #1 (0) 2019.11.11 강천섬의 가을 #1 (0) 2019.11.09 선녀와 나무꾼 (0) 2019.10.31 '빛이 그린 그림' Related Articles 이젠 안녕... 화담숲 #2 화담숲 #1 강천섬의 가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