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면 수청리 배터
이포보
남한강 대교
여주 양촌리에서 바라보는 저물녘
쉬는 날
뭐라도 담아보자고 나선길이
남종면으로 해서 이포보까지 이어진다
가슴으로 들어오는 소재는 못 찾고
눈으로 들어오는 풍경만 담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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