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님들
계속되는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셨지요
입추가 지났으니 조금만 참으시면
멀잖아 이 무더위도 지나갈 듯 합니다
제가 휴가로 며칠간 불방을 비웁니다
다녀와서 찾아뵙겠습니다^^
'빛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내리는 밤에... (0) | 2018.09.16 |
---|---|
당남리섬, 하얀 소금밭으로 변하다 (0) | 2018.09.11 |
우리 이대로... (0) | 2018.08.07 |
구와우 마을 해바라기... (0) | 2018.08.01 |
매미의 우화 - 미속도 촬영(Time lapse) (0) | 2018.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