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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세볼이

16년 01월 12일, 토리 이십구일째 - 할애비의 첫번째 선물...

 

 

 

지후가 깊은 잠을 못자서 바운서를 구입했는데

일단은 거부반응은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아주 좋아하지도 않는 듯....ㅎㅎㅎ

 

낮에는 아기침대에 안눕히고 바운서에 눕히니

방까지 뛰어가지 않고 쇼파에서 바로 안을 수 있는 장점은 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