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연산홍이 냉해를 입어 아쉬운 면도 있었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 한 시간이
아쉬움 보다 크기에 즐거웠던 출사였다
아름다운 화성을 소개시켜 준 갑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
생각지도 못한 만남이라 더 반가웠던 깔끄미님
뵙게 되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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