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그림 나목과 연 뺑 코 2021. 1. 27. 04:00 1월 22일 안개 가득한 두물머리가 보고 싶어 찾았지만 벌거벗은 나목만이 반기고 연은 지난날의 화려함이 그리운지 하얀 도화지에 자신의 몸만 그리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를 기억하게 하는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방울, 꽃으로 피어나다 (0) 2021.02.01 중앙탑의 밤 (0) 2021.01.29 한낮의 평화로움 (0) 2021.01.25 이거슨... (0) 2021.01.25 겨울 바다 (0) 2021.01.21 '빛이 그린 그림' Related Articles 빗방울, 꽃으로 피어나다 중앙탑의 밤 한낮의 평화로움 이거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