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17년 04월 09일, 토리 사백팔십이일째 - 호국원에 다녀오다 부모님께 토리의 태어남만 알려드리고 얼굴을 보여드리지 못한 죄송함에 꽃향기 가득한 봄날에 토리를 데리고 호국원에 다녀왔다 토리가 기관지염으로 약을 먹고 있는게 걱정이 되지만 날이 따듯함을 핑계로 강행을 한다 현충문... 올라가다 비단잉어들에게 새우깡도 주고... 새우깡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