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네 한바퀴... 동네 한바퀴 돌며 담은 봄 그들은 이별을 고하며 떠나갔다 곤지암천변의 벚꽃과 개나리... 벚꽃과 돌다리... 출근길 사물실앞에서... 이름도 생소한 만첩풀또기 얘 이름을 알려고 일주일 동안 찾다 포기했는데 몽실이님 블방에 놀러오신 주이님 방에 갔더니 똭...ㅎㅎ 꼬깔모자를 쓴 자목.. 더보기 이젠 안녕... 아름다운 빛으로 다가와 잠시지만 내게 머물러 주어 고맙고 또 고맙다 이젠 안녕... 더보기 잠시 블방을 비웁니다^^ 불벗님 오늘부터 10 여일간 불방을 비우게 됐습니다 그 동안 꽃 향기 가득한 봄 날 되시길 바라며, 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더보기 나는 죄인 입니다 당신이 살아 계심이 행복해야 함에도 그 행복을 느끼지 못했던 나는 죄인 입니다 당신의 따듯한 품에 안겨 행복함을 느껴야 함에도 차디찬 얼굴을 비비며 울고 있는 나는 죄인 입니다 당신과 연이 끊어 지는게 두려워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고 가슴 미어지게 아파만 하는 나는 죄인 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