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곤지암천의 가을 11월 12일 그러고 보니 올해는 가을을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하고 보냈네요 기다리던 가을이었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가을아 그렇게 빨리 떠나야만 했냐? 더보기 춘 설...3월15일(폰) 첫 눈은 설레임이고 춘 설은 아쉬움이다 첫 눈은 그리움이고 춘 설은 추억이다 더보기 설레임과 아쉬움 여행은 떠날때의 설레임 보다 돌아올때의 아쉬움이 더 크지 않을까? 더보기 퇴근길에...#1(5월 31일, 일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