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여주 신륵사와 능서면 매류리에서 서리꽃을 담고
점심을 짬뽕으로 때우고 이천으로 향합니다
#1 부발읍 죽당리
여주 방향으로 달리는...
분당 방향으로 달리는...
#2 백사면 우곡리
이천 백사면 지역은 안개가 더 짙게 끼었나 봅니다
여주보다 서리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을 찍은 시간이 오후 14시49분 인데
이 시간까지도 서리꽃이 녹지 않았습니다
올 겨울에 처음 만난 서리꽃...
참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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