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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그린 그림

다시 찾은 성호지...



혼자 생쑈하며 장노출로 담아 본 연꽃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ㅎㅎ




언제봐도 예쁘다




극적 극적...

내가 뭘 할려고 했지?




화려함 뒤에는...




하얀 하늘과 하얀 연꽃



지난 주...

두물머리로 갈까, 성호지로 갈까 고민 끝에

조용한 성호지를 다시 찾는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아무도 없다

혼자 생쑈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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