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2012년 8월14일...
남한강 삼합리권에서 하룻밤을 세우고
생화님 사업장에 가서 커피 한잔을 하고 소로낚시터로 출발 한다
매번 꽝만 치고 있어 손맛이라도 볼 심산에...ㅎㅎㅎ
소로에 도착해서 어디에 대를 필까 고민끝에
차량에서 3보 이상 떨어지면 귀찮다고 차에서 제일 가까운 포인트에 자리를 잡는다...ㅎㅎㅎ
소로낚시터 풍경...
제방에서 봤을때 좌측 중류 포인트...
무너미 부근...
제방에서 봤을때 우측 하류 포인트...
저녁때가 되니 낚시터 쥔장이 물고기를 방류한다
소로에서의 조과...
비록 유료터였지만 오랜만에 손맛을 봤다
성격상 유료터를 싫어하는데 가끔 찾아가 손맛을 보는 것도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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