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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세볼이

18년 10월 28일, 세볼이 삼백육십육일째 - 첫 돌잔치를 하다

18년 10월 27일..

세볼이가 태어난지 1년이 되는 날 입니다

 

하루뒤인 10월 28일 

세볼이가 1년 동안 어떻게 자랐는지

가까운 친치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돌잔치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송지안(세볼이) 생일잔치가 열리는 홀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세볼이와 제 여식 입니다

 

 

 

요 녀석은 세볼이 형인 토리 입니다 ㅎ

 

 

 

세볼이와 사위 입니다

 

 

 

세볼이의 1년...

 

 

 

단란한 가족...

 

 

 

토리야 니 돌잔치가 아니란다. 세볼이가 타고 입장을 해야 하는데 토리가 타고 입장을 합니다 ㅎㅎㅎ

 

 

 

돌잡이...무엇을 잡을까요?

 

 

 

아...판사봉을 잡았네요. 세볼이가 잘 커서 법조계에 진출하기를 빌어 봅니다

 

 

 

찾아오신 손님들에게 선물도 드리고...

 

 

 

우리 마눌님 친구분의 덕담도 듣고...

 

 

 

사위의 감사 인사로 공식 행사를 마칩니다

 

 

 

토리가 토라졌습니다. 아빠가 뭐라고 했다네요ㅎㅎ

 

 

 

세볼이가 힘이드나 봅니다 ㅎㅎ

 

 

세볼이의 1년 동영상...

 세볼이가 태어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커줬으면 하고 바람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