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0월 27일..
세볼이가 태어난지 1년이 되는 날 입니다
하루뒤인 10월 28일
세볼이가 1년 동안 어떻게 자랐는지
가까운 친치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돌잔치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세볼이가 태어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커줬으면 하고 바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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