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그림 새내기의 겨울나기... 뺑 코 2017. 12. 6. 16:55 콘크리트 위에 힘겹게 뿌리를 내린 어린나무첫 겨울의 혹독함을 굿굿이 이겨내고 내년 봄엔 파란 새 잎을 볼수 있기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를 기억하게 하는 이야기들... '빛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폭포들 (0) 2017.12.18 눈 내리는 밤 (0) 2017.12.11 흑진주와 빛망울 (0) 2017.11.29 바람개비 (0) 2017.11.22 사무실에서 맞는 아침... (0) 2017.11.16 '빛이 그린 그림' Related Articles 작은 폭포들 눈 내리는 밤 흑진주와 빛망울 바람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