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미루나무 뺑 코 2017. 2. 9. 18:17 어릴적 신작로에 나가면 미루나무들이 뽀얀 먼지를 뒤집어 쓴채커다란 키를 자랑하고 있었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를 기억하게 하는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