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아침에 조금 일찍 퇴근을 하고 부모님이 잠들어 계시는 이천 호국원으로 달린다
아침이라 그런지 고속도로는 막힘이 없다
꽃을 사들고 올라가니 벌써 누군가가 다녀갔다
형님?? 동생??
아마 전날 다녀간 듯 하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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