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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이야기들

부모님을 뵙고 오다

 

 

어버이날..

아침에 조금 일찍 퇴근을 하고 부모님이 잠들어 계시는 이천 호국원으로 달린다

아침이라 그런지 고속도로는 막힘이 없다


꽃을 사들고 올라가니 벌써 누군가가 다녀갔다

형님?? 동생??

아마 전날 다녀간 듯 하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