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은가 보다
옹알이가 아니라 괴성을 지른다ㅎㅎ
입 주변과 이마에 피부 트러블이 생겨 속이 상하다
토리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토리 & 세볼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년 03월 15일, 토리 구십이일째 - 할애비 생일에 오다 (0) | 2016.03.16 |
---|---|
16년 03월 05일, 토리 팔십이일째 - 머리를 깍다 (0) | 2016.03.07 |
16년 02월 25일, 토리 칠십삼일째 - 둘만의 시간을 갖다 (0) | 2016.02.26 |
16년 02월 21일, 토리 육십구일째 - 12일만에 오다 (0) | 2016.02.22 |
16년 02월 13일, 토리 육십일일째 - 페이스북에서... (0) | 2016.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