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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이야기들

16년 02월 22일, 아들, 화생방 훈련을 받다

 

 

 

 

 

요즘 화생방 훈련은 정화통만 교환하면 된다고...ㅎㅎ

 

무릇...화생방 훈련이라 함은 

기합을 받고 숨이 찬 상태에서

방독면을 벗고 군가를 한 곡 부르고

눈물 질질...콧물 질질...침 질질..흘려야

화생방 훈련을 받았다고 하거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