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이 그린 그림

파도의 사랑

2월 7일

 

 

 

 

 

 

 

 

 

 

 

 

 

 

 

 

갯바위를 향한 파도의 사랑은

깊어가면 깊어갈수록

하얗게 멍들어 비말이 되어 부서진다

 

블벗님

온 가족이 모이지 못하는 설날이지만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빛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마을에서 만난 이색적인 철교  (0) 2021.02.22
춘설이 온다기에...  (0) 2021.02.18
땟거리를 찾아서...  (0) 2021.02.08
전쟁의 서막  (0) 2021.02.03
빗방울, 꽃으로 피어나다  (0)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