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갯바위를 향한 파도의 사랑은
깊어가면 깊어갈수록
하얗게 멍들어 비말이 되어 부서진다
블벗님
온 가족이 모이지 못하는 설날이지만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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