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이야기들
어른이 소꼽놀이
뺑 코
2020. 6. 2. 05:15
20년 5월 30일
홍천 밭에 가서 소꼽놀이를 하고 왔습니다
때 이른 더위에 육수를 한 바가지나 흘렸다는....
아직 생땅이라 돈분,우분을 몇 차 넣었으면 좋겠는데
이 곳은 구입할수도 없더군요
봄에 퇴비 70포와 복합비료를 뿌리고 이것저것 심었는데
잘 자라줄지 모르겠습니다
몇 년은 거름을 넣어야 작물이 자랄수 있는 비옥한 밭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