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그림

목련, 그 고귀함을 담다

뺑 코 2020. 4. 9. 04:00


4월 3일

일년동안 기다렸던 목련이 핍니다

아침 퇴근길에 들려 고귀한 아름다움을 담습니다


















































목련의 꽃말은 고귀함, 숭고함이라고 하는데

백목련은 이루지 못할 사랑

자목련은 숭고한 사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