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그림

남한강의 소경

뺑 코 2019. 2. 4. 20:09

 

남종면 수청리 배터

 

 

 

 

 

 

 

 

 

이포보

 

 

 

 

남한강 대교

 

 

 

 

여주 양촌리에서 바라보는 저물녘

 

 

쉬는 날

뭐라도 담아보자고 나선길이

남종면으로 해서 이포보까지 이어진다

 

가슴으로 들어오는 소재는 못 찾고

눈으로 들어오는 풍경만 담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