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그림

안목항에서 본 낙서들...

뺑 코 2013. 5. 6. 21:52

2013년 3월29일...

행복한 가족이 다녀갔다 보다

행복함이 눈에 보인다 

 

 

 

2013년 2월16일...

엄마와 딸 그리고 아들...

아빠가 보이지 않는다...뭔가 아픈 사연이 있나..??

 

 

 

2013년 3월23일...친구들과 여행을 왔었나...

2014년 3월25일...제대 300일 남았다고...ㅎㅎㅎ

 

 

안목항 등대엔 행복과 추억..그리고 아픔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