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 세볼이
16년 07월 08일, 토리 이백칠일째 - 즈그 집에서...(폰)
뺑 코
2016. 7. 9. 09:45
딸이 페이스북에 올려준 사진...
의자에 앉혀놓으면 꼼짝 못했는데
지금은 의자에서 온갓 재롱을 피우고
눈 깜짝할새에 탈출도 한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