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 세볼이

16년 06월 09일, 토리 백칠십팔일째 - 집에서

뺑 코 2016. 6. 10. 19:23
















소주팻트병을 물로 깨끗이 씻어서 줬더니 잘 가지고 논다

역시 너에게 윤씨의 피가 흐르고 있군...ㅎㅎㅎ


딸내외가 저녁을 먹으러 왔다

토리를 볼수 있고...

사위와 소주를 나눌수 있어 좋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