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 세볼이

16년 04월 16일, 토리 백이십사일째 - 할미와 하룻밤을 보내다

뺑 코 2016. 4. 16. 12:49

 

 

 

 

 

 

오구오구...이쁜 똥강아지..♡♡♡

 

할미와 하룻밤을 자고 일어난 지후..

엄마 아빠가 없고 환경이 낮설어서 그런지 어리벙벙한 얼굴이다 ㅎㅎㅎ

 

산후조리 끝나고 할머니와 자기는 처음이지만

아침에 일어나 칭얼대지도 않고 잘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