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 세볼이

16년 01월 20일, 토리 삼십칠일째

뺑 코 2016. 1. 21. 08:27

 

 

 

 

 

사물이 제법보이나 보다

말을 걸면 눈도 맞추고 모빌도 한참이나 쳐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