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 세볼이
16년 01월 04일, 토리 이십일일째 - 집에서
뺑 코
2016. 1. 5. 14:38
아침에 첫째가 보낸 온 문자...
이놈아 부모 되기가 그리 쉬운줄 알았니....
할아비한데 처음으로 웃음을 보내는 토리...
이 살인미소에 녹지않을 할아버지가 있을까??ㅎㅎㅎ
우유를 달라고 하는건가??
자면서도 하품을 하는 토리...ㅎㅎㅎ
방이 건조한지 입술이 많이 텃다 ㅠㅠ
오~오....할아비를 약올리는 토리...ㅎㅎㅎ
재우면 조금 있다 깨고...
재우면 조금 있다 깨고...
토리가 깊은 잠을 못잔다
엄마한데 감기가 옮았나?
토리가 집에 온 후 온 가족이 비상이 걸렸다
앙..하면 온가족이 뛰어간다ㅎㅎㅎ
지후야...
아프지 말고 커주면 정말 고마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