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 세볼이
16년 12월 17일, 토리 삼일째 - 병원에서
뺑 코
2015. 12. 18. 20:07
잔다
마냥 잔다
발가락도 예쁘다ㅎㅎ
토닥토닥...
우유도 먹고...
빛나,준호 고생했다
그리고 토리 낳아줘서 정말 고맙다
울기도 하고...
하품도 하고...
눈도 마주치고...
웃기도 하고...
무언가를 표현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