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그림

보리수(폰카)

뺑 코 2015. 6. 19. 18:59

 

 

 

부처가 부다가야(인도 비하르 주 가야 부근)에서 깨달음을 얻었을 때 보리수 나무 아래에 앉아 계셨다고....

초기 불교미술에서는 보리수를 부처의 상징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이 보리수는 어렸을 때 먹던 그 토종 보리수와 다르다

어릴적 어머니가 밤을 주으러 가셨다 오실 때에는 항상 보리수를 꺽어 오셨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