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그림
남한강의 새벽
뺑 코
2020. 12. 17. 04:00
12월 15일
새벽 5시30분에 집을 나선다
현장에 도착하니 6시30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새벽을 만났다
혹시나 하면서 찾았는데 정말 가슴벅찬 시간이였다
부족한 실력으로 그 아름다움을 다 담아내지 못함이 아쉬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