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이야기들

회한의 눈물

뺑 코 2020. 12. 7. 03:59

11월 26일

 

 

 

 

 

 

 

 

 

 

 

 

 

 

 

 

 

 

 

 

 

 

지금도 부모님 앞에 서서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까닭은

살아생전 당신네 속을 까맣게 멍들게 한 죄일 것이다

후회하면 꼭이 곁에 없더라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