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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그린 그림

빛과 물안개

12월 15일

 

 

 

 

 

 

 

금일(29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서

상고대를 만날까 충주를 찾았지만 허탕...

탑평리 칠층석탑 야경을 담을려고 갔지만 출입금지...

다시 신륵사로 발길을 돌렸지만 이곳도 허탕...

마지막으로 흑두루미를 담으러 갔지만 이곳도...

역시 첫 끗발이 개 끗발이었다

지난번(15일) 소태면에서 담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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