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이야기들

첫 삽을 뜨다

뺑 코 2021. 4. 27. 04:00

4월 23일

 

 

 

 

촌로가 되어 살아갈 주택을 짓기 위한

설계가 끝나고 공사 첫 삽을 떴습니다

비번 날은 공사현장에 가야 해서

블벗님들을 자주 찾아뵙지 못할 것 같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